저는 사은품으로 받게 되어서 이 녀석을 알게 되었는데요~
너무 이뻐서~ 애들 키울 수조도 하나 따로 만들었습니다~ㅋ
ㅎㅎㅎ
구피 사진 찍는게 이렇게 힘든지 첨 알았네요~ㅎㅎ
너무 빨빨거리고 돌아다녀서..
고로 실물이 훨씬 더 이쁘다능~ㅋㅋ
암컷들은 배가 빵빵해서~ 터질려구 합니다~
8년전에 구피 미친 듯이 폭번 시켰었는데~ㅎㅎ
마음이 다시 물생활 시작할 때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좋네요~ㅋㅋ
아무튼 이제부터는 더 허접한 사진 올라갑니다~ㅋㅋ
그냥 참고자료로 보시라고~ㅎㅎ
이쁘게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수고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