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들 넘 이뻐요 ~'-'
밥도 엄청 잘먹고~ 오고나서 하루만에 적응이 잘되었는지...
물강쥐가 따로 없네요 > ㅡ<./ 엄청 따라 다니고 밥주는 곳에만 슬슬 몰려있고
긍데...저번에 걱정되서 톡에 물어 본거 있자나요 ~
입수할때 살짝 물앓이를 햇는지 뒷지느러미 에 하얀솜 같은게 붙어 있어서 걱정된다구....
괜찮을거란 여사장님 말듣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않히고~
온도 28도로 올려주고 하루 금식시키고 하니깐 없어지려 하네요~
지느러미도.... 입수할때 신랑이 뜰채질을 험하게 해서 마니 찢겻는데..거의 3일만에 복구가 되엇구요
밥을 안줄수가 없게만드네요 ~수조앞에만 슥~지나가면 엄청 보채요ㅋㅋㅋ 먹보쟁이들임~' -'b
사료통보이면... 수조를 뚤고 나올기세 에요~!
주는 먹이량 만큼 환수도 엄청 해야 할듯 하네욤 ~
언제나 믿고 사는데 항상 후회없이 건강한 아이들 대려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들 하나하나 설명도 잘해주시고 ~ 말많은 저랑 수다도 자떨어 주시고'-'
감사합니다^-^
애들이 위만 쳐다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먹보들 잘자라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