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과거 도감들을 보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어종이 있었는데 리프피쉬가 그러했다 다큐멘터리에서나 가끔나오고 사육정보도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아 어려운 물고기 인식이 강했는데.....매우쉽다....ㅡ_ㅡ....게다가 엄청 매력있다 샌드나 고급스런 바닥재에 음성 수초활착된 유목과 약간의 부상성 수초 그리고 알몬드잎이나 네츄럴 리프 몇장 넣어주고 서너마리 투입하면 오.....지져스.....아마존이 내눈앞에.......먹이용 생물을 넣어주면 즉각적으로 반응을보이고 사냥감에게 떠다니는 나뭇잎처럼 천천히 다가가서 확 덮쳐버리는 모습은 야생 그 자체이다 아프리칸 리프피쉬와 조합해서 키우면 상당히 재밌다 단점이라면 생먹이만 먹는듯하다.(그러나 육식어키우는 사람들은 생먹이 조달은 껌이자 일상아닌가요?우리에겐 매우싼 떡이있으니..).그리고 움직임이 격렬한 비슷하거나 큰어종과는 합사를 피하는것이 좋을듯하다 담수가자미,콜롬비아벤조캣,레오파드스테노포마,아프리칸리프피쉬,소형플래코 와같은 어종들을 합사해 은신형 헌터 수조를 꾸미는것이 가장 이상적일듯 하다(본인은 그렇게하고 잇다 재밌어 죽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