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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Ol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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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3

도착상태

1. 부레병 (옆으로 누워서 헤엄치는 증상 : 증상으로 보아 발병 시기는 최소 몇개월 전으로 추정)

2. 촌충 (투명 혹은 무색의 긴 설사변을 싸는 증상 : 증상 및 좌측 아랫배의 불균형 두깨를 보아 발병 시기는 역시 몇개월 전으로 추정)

           ( 물변 길이가 30cm 가 넘음)

 

부끄러워서라도 보내기전에 확인 다했는데 이상이 없었다고 이제는 못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적어도 하루 이틀 사이에 나오는 증상들은 아니기 때문이죠.

특히 본인은 두번이나 같은일을 당한 사람이니 더는 핑계를 대시기 어려울 겝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거래 안하면 그만이고 안팔면 그만이나 또 다른 누군가의 피해와 고통을 막기 위해 마지막으로 한말씀 남깁니다.

 

반품이나 환불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렇게 명백히 증상이 보이는 개체는 아예 판매리스트에 올리지 않는 정직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고는 하시나 정황상 가격을 낮추어서 몇만원 더 버시겠다고 힘든 개체 더 힘들게 하지마시고 부디 그냥 현장 캐어 해주시길..

 

현재 동금 을 파는곳이 몇 없기에

부디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로 서로 고충이 생기지 않도록 바라며

앞으론 포샵된 사진이 아니라 다른 곳 처럼 동영상으로 올려서 판매 하신다면 양측의 불신은 더욱 상쇄되지 않을까요?

그리하신다면 인터넷거래 하시는 고객분들도 더욱 확신을 가지실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거래 딱 2번인대 두번째 탈퇴 합니다.

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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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jart 2017-07-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개체의 상태를 보고싶네요.ㅜㅜ글로만얘기를하시니 저희도 속상하고 해결도 안되고요..
    개체마다 다르지만 동영상도 올려판매하구요 뽀샵은 안하고 판매개체 올립니다.
    시간되시면 꼭 매장오셔서 보실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정말열심히 관리하고 있기에 저희도 많이 속상하네요
    몇만원벌자고 살아있는 생물가지고 장난쳐 장사하지 않습니다. 않좋은개체를 속여서 판매해서는 가게를 오래 유지할수도 없구요
    오해를 드려서 죄송하구 속상하셨던 마음 만족하실때까지 풀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더좋은 해결 방안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려하는 수족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이번일 잊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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